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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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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퀴어입니다> 출판! 이번에 책을 하나 출판했습니다. 에세이집입니다.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정체화 정체화 퀴어 활동가 교사 예술가 정치인 2. 언어 국립국어원과 성소수자 어떤 처벌이 정의하는 것 나물 캐는 처녀 당신의 경쟁상대는 누구입니까? 비혼과 가부장제 3. 접근성 '맥'으로도 보고 싶다 성중립 화장실 정치적 접근성 4. 부록 2018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 수락 연설문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 출마의 변 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 1차 투표 지지 감사 인사 서양음악사에서 '여성' 음악가 단편 영화 대본 단편 영화 대본 책은 별도 구입 가능합니다. 곧 전자도서도 출판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출판 기념회도 열게 되었습니다. 12일에 전주에서 이미 했고 14일 제주에서는 오후 7시 인화로사회적협동조..
영화 『귀향』에 대하여 다시 - 당신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별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생각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2016년 3월 15일 현재 여전히 흥행하고 있는 영화 『귀향』이다. 이 영화의 이름을 접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경로이다. 귀향 흥행 기록 기사와 왓챠에 단 귀향 코멘트에 댓글이 달릴 때마다 오는 알림 때문이다. 특히 귀향 코멘트에 단 댓글을 볼 때 대부분 한숨이 나온다.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영화”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소재의 내용과 유래”에 대한 비난으로 생각한다.뭐 거기까지는 좋다. 어떤 사람은 팩트가 없다고 하면서 영화를 본 팩트가 없다. 한국 사람을 강조하는 사람은 내 국적을 부정하려 한다. 그것이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자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히 정의는 아닌 것 같다.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