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7강 - <퀴어의 삶 2 - 퀴어의 역사 - 한국에서>


2018.9.11.(화) 19:00



1. 퀴어란?

  - Queer: “괴상한”이라는 형용사에서 유래한 남성 동성애자를 일컫던 말로 현재는 성소수자 전체를 포괄

  - 어디까지가 퀴어 당사자일까?

     1) 성소수자의 정의에 해당하는 사람만?

     2) 퀴어로 정체화한 사람만?

     3) 앨라이는 퀴어가 아닌가?


  - 성소수자 정의하기

     1) 사회적 다수로 알려진(사회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성애자, 시스젠더와 비교되는 성적 지향, 성정체성, 신체 등을 지닌 이들로 크게 신체,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 연애, 관계 지향 등으로 구분

     2) 섹슈얼리티 이데올로기에서 비주류들?

     3) 성소수자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 이성애정상성에서 벗어나는 사람?

       + 소수자라는 말의 오해: 소수자는 수량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minority의 번역어로 비주류를 가리키는 말.


  - 퀴어로 정체화한 사람만 퀴어라면?

     1) 퀴어라는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은?

     2) 자신의 몸을 모르는 사람은?

     3) 정체화하기 두려워하는 사람은?

     4) 어디까지 정체화인가?

     5) 퀴어로 정체화하는 조건은?


  - 앨라이(Ally)

     1) 동맹 등의 뜻을 지닌 단어로 사회 정의로서 소수자 혹은 그 커뮤니티에 연대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2) 앨라이는 퀴어일 가능성이 아예 없는가?

       + 현재 정체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 클로짓 퀴어라면?

       + 아직 본인의 비주류성을 깨닫지 못한 경우라면?

     3) 앨라이의 연대는 퀴어로 볼 수 없는가?


2. 성과학

  - 1897년 영국의 성 과학자 해블록 엘리스 “성도착” 출판

    + 정상과 비정상 사이에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신념

  - 영국에서 음란시비로 미국에서 전집 출판하였으나 자격증을 가진 전문 의료인만이 구입 가능(~1935)

  - 1927년 일본에서 번역 출판

  - 1931년 조선의 지식인들이 해블록 엘리스 전집을 과시적 언급


3. 성과학과 문명, 인종주의

  -  크라프트에빙은 문명의 발전과 성도덕 사이에 강한 관련성이 있다고 믿음. 제도화된 이성애는 문명의 정점. 단혼제 외부의 성관계는 문명 퇴화이자, 문명 자체의 위협으로 봄.

  - 서구 의학 저널에서는 미국 원주민, 아시아 사회 등에서 호모섹슈얼이나 성도착이 두드러진다는 증거를 발굴하여 원시 단계의 문화일 수록 성도착에 관용적이라고 입증하려 함.

  - 1930년 잡지 <별건곤> - 열대 지방 주민들은 대개 조숙하여 5,6세 밖에 안 된 애 어머니 수두룩, 3,4세만 되면 벌써 성인으로 육체가 발달되어 결혼 가능하다고 소개.

  - 일본의 성 과학자 코무로 슈진 - 조선인의 민족성이 둔하고 단정하지 못한 것은 조선 젊은이들 사이에 퍼진 남색 풍습 때문.

  - 성과학자 다나카 지우라 - 1928년 잡지 <성이론> 혼자 사는 남성이 성욕을 참을 수 없어 키우던 돼지와 성관계를 맺고, 이 돼지가 인간의 얼굴을 닮은 새끼를 출산했다고 투고하며 일본 본토에서는 발견할 수 없고 주로 대만, 조선, 중국, 인도 등에서 흔히 발견된다고 덧붙임.

  - 1929년 <조선일보> 중국 사천성의 소수민족 요족을 두고 일부다처제 풍속을 가졌다고 전제하고 이상적인 남성성을 갖지 못한 남성들은 성의 번뇌를 풀기 위해 비공식적 풍습인 원숭이와 결혼하는 것이 존재한다고 주장, 원숭이와 교배종을 보는 것이 드물지 않다고 주장. 조선인들 조차 다른 식민지를 비하적으로 취급.

  - 1935년 <동아일보> "키스의 역사" - 미개 단계일 수록 후각, 문명화될 수록 촉각에 중심을 둔 키스

  - 1938년 <조선일보> "생식기능이 퇴화될 수록 키스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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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과학과 사회 통제

  - 성과학의 목적성

     1)  서구의 성과학자들은 이성애와 단혼제 혼인에 바탕을 둔 성도덕, 성질서만이 사회 진보를 위한 필수 토대라는 믿음을 가짐.

     2) 성과학의 논거를 통해 성교육의 목적을 새로운 성도덕인 단혼제적 이성애 제도의 규범성 확립과 연결

  - 성과학과 단혼제

    1) 여성의 경우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할 경우 태아의 혈액속에 "오혈이 혼입"하여 "혈통의 순결"을 침해한다는 '불순혈설'이 나타나 상층신분의 여성들에게만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이 과학적 요청을 통해 모든 여성에게 적용되어야만 하는 원칙으로 제기됨.

    2) 결혼 거부 역시 병리화.

    3) 30세가 넘어서까지 독신으로 금욕하면 히스테리가 생김(정신의 질환이 생기고 고민 상태에 빠지고 몸이 수척해지고 빈혈 신경통", "월경부정 생식기관이 위축","여자의 금욕의 해는 남자보다도 더 빨리 생기고 더 심하다"는 의학적 경고

    4) 히스테리는 오직 결혼이라는 규범적 방식으로 편입을 통해서만 치료 가능하다고 주장

    5) 이유 없이 앓는 처녀가 있어 이를 낫게 하는 최후의 방식으로 결혼을 시키자 갑자기 나아졌다는 치료경험담의 형식으로 유포

    6) 1920년대부터 미혼률(당시 혼인이 인생의 과업 중 하나라는 시대상에 따라 비혼이 아니라 미혼이라는 단어를 선택) 증가의 원인을 여성 교육의 확대로 봄.

  - 소도미 조항: 1912년 이후 일본 형법을 적용받은 식민지 조선에서는 다른 조건을 위반하지 않는 남성간 성행위 금지법은 존재하지 않음. 이는 남성간의 성관계가 폭력과 아동을 대상으로만 한다고 대중에게 가시화.

  - 미국의 크로스드레싱 처벌 입법

    1) 시카고 -1851

    2) 스프링필드, 윌밍턴 - 1856

    3) 뉴어크, 찰스턴 - 1858

    4) 캔자스시티 - 1860

    5) 후스턴 - 1861

    6) 톨레도 1862

    7) 댈러스 1880

    8) 내슈빌 - 1881

    9) 새너제이 - 1882

    10) 투손, 컬럼비아 - 1883

    11) 콜롬버스, 피오리아 - 1884

    12) 덴버 - 1886

    13) 링컨 - 1889


  - 성욕 통제

    1) 남성의 경우 수음과 계간 등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 강구

    2) 주요섭의 "학생풍기문란론"

      + 화장실 문은 위아래가 뚫려 외부에 있는 사람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낙서를 통해 성적 충동이 일어나지 않게 물로 씻어낼 수 있는 에나멜 재질로 만들 것, 교지기는 한 시간에 한 번 화장실을 순례

      + 화장실을 훈육의 공간으로 봄


  - 근대의 자유 연애에 대한 시각

    1) 1938년 서대문정 네거리 약국 앞에서 입을 맞추던 연인 경찰서에 끌려가 취조

    2) 여성의 자유 연애에 대해서는 조리돌림 등 사적 처벌

    3) 1930년대 카페에서 연애를 판매 - 여급을 대상으로 자유 연애 실험


5. 정상성과 비정상성

  - 신체와 범죄: 1930년 <별건곤> "변태성욕자는 겉으로 이상 없지만 생식샘에 변형", 범죄는 타고난 신체 차이의 결과

  - 크로스드레싱

    1) 1925년 <동아일보> 47세 늙은 처녀 - 30년을 지속해온 '남장' - 양반 남성에게 기대되는 남성성도 수행. 상투를 틀다 단발령에 상투 자르기까지

    2) 1928년 <동아일보> 도항저지를 피하기 위한 여장을 했으나 신체검사로 발각

    3) 1929년 화천읍내에서 저고리에 검정 통치마를 입고 손에 흰 양산을 쓴 여성과 함께 다니는 17세의 "미인" 남성 김창룡. 한 남학생이 그를 연모하다 발각되어 퇴학. 하녀로 일하거나 요리점에서 음식을 만듦. 공적 공간에서 점차 여장을 동성애의 한 징후로 보는 것으로 알려짐. 경찰의 권고로 남자 옷을 입고 움직이게 됨.

      →  김창룡은 남자 옷을 입고 경성에 갔다 종로 부근에서 여자가 남장했다며 체포됨.

    4) 1935년 <조선일보> 경남 산청군의 한 술집에서 여장하고 "써비스 걸"로 활약하는 경미개라는 20세 "미남 술장사" 소개. 어린 시절부터 "여복"을 입혀 키워져 모두 여자로 알고, 머리, 얼굴, 음성, 체격, 행동까지 여자와 흡사한 미인. 16세에 만난 청년에게는 남자인 것이 발각되어 실연. 술집에서 일하는 것은 70노부 봉양을 위해. 촌락에서는 관습적으로 용인

    5) 1922년 기생출신 신여성 강향란 "남자 양복에 캡 모자" 쓴 차림으로 정측강습소에 등교해 남학생들과 함께 수업. 1923년 상해 유학길에서도 남자 양복 즐겨 입음.

    6) 1925년 황육진도 같은 학교에 머리를 자르고 양복을 입고 등교. 시집을 보내려는 데 맞서기 위해. - 황육진은 검사 중 발각되어 알려짐.

    7)  1938년 <동아일보> 의학적 차원에서 이성의 신체적 특징이 두드러지게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며 크로스드레싱을 인터섹스와 결합하여 설명


6. 근대에 인터섹스를 바라보는 방식

  - 1930년 양성의 인물 배갑술이 절도죄로 체포되었으나 어떤 성의 감방에 두어야 하는지 두통거리.

  - 괴미인 34세 김정집은 어린 시절에는 남자 행세, 현재는 의원에서 여자로 행세하며 환자의 심부름

  - 1938년 25세 법적 남성 윤재호, 월경과 임신

  - 1933년 개천 군우리 공설시장 - 그네 타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을 두고 남자라는 수군거림에 연행됨. 생식기 검사 후 "생식기가 하도 기형적", 의사의 진단을 통해 "간신이 남자" 이후 진정한 성별을 남성이라며 삶을 부정.

  - 1938년 <동아일보> "조물주의 영역을 현대의학이 침범. 중성인간을 수술. 남자로 완전변작"

  - 미셸 푸코 - 근대 서구사회에서 인터섹스는 두 개의 성을 가진 존재로 인식

  - 근대부터 진정한 성별을 판단하는 권위는 본인의 정체화가 아닌, 의학 전문가 집단의 판정에 귀속


7. 동성애

  - 남성 동성애 풍습

    1) 수동무: 어린 소년을 일종의 결혼 대상으로 여성으로 소비하며 아내와 미동이 한 집에 동거

    2) 맞동무: 경제적 수준이 없는 성인 남성간 행위

  - 여성 동성애

    1) 여학교에서 S

    2) 미국에서는 스매싱, 크러쉬, 영국에서는 레이브, 일본과 조선에서는 S라 불린 여성 간 “동성연애"

    3) 일부 연구에서는 이성애의 대리보충으로 발전한 유사연애의 한 형식으로 보았으나 연애라는 말이 들어온 시기와 S의 유행 시기가 거의 일치

    4)  1924년 <신여성> 현루영 "동성애가 오히려 여성애게 있어서는 정서의 발달을 촉진할 뿐 아니라, 남녀간의 풋사랑에 대한 유혹을 면하게 함으로써 순결을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

    5) 1931년 4월 8일 두 명의 젊은 여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음. "최초의 동성연애 자살"이라는 제목으로 1973년 조선일보가 1931년의 기사를 다시 소개.


8. 트랜스젠더

  - 1950년대까지는 인터섹스와 성전환 수술 중심으로 뉴스 생산

  - 1960년대는 복장 전환을 중심으로 뉴스 생산

  - 트랜스젠더 업소

    1) 1960년대 초반 - 이태원 형성, 초기 트랜스젠더 업소 등장

    2) 1963년 <조선일보> 마포구 공덕동 - 공미화라는 이름으로 술집에서 접대부 노릇을 했던 24세 이주옥은 술에 만취하여 수작 거는 손님들에 의해 정체가 드러나고  간첩혐의로 조사받음. 기지촌 인근 성노동자는 통상적 '여성'만이 아니었음.

    3) 1964년 <조선일보> 이태원에 남장여인이 살고 있다. 양공주(기지촌 성노동자) 중 남장여인과 동거하는 경우가 많다는 기사.

    4) 1971년 <경향신문> "남자면서 여자로 살거나, 여자면서 남자처럼 사는 사람이", 중성(여장남자위안부)

    5) 해괴하기 이를 데 없는 여장남자들이 있는 "텍사스촌", 사람들은 이들을 중성이라 부름.

    6) 유국치(1990년대 초)- 1976년 게이(1990년대 초 용어)바 “열애” 등장했다고 전함.

    7) 윤일웅 <매춘: 전국 사창가와 창녀 실태>(1987) - 이태원 게이클럽. 한결같이 여자 뺨치는 미인이나 실제론 모두 남자들

    8) <BUDDY> - 1990년대까지 "게이"라는 용어는 현재의 트랜스젠더를 지칭. 게이를 남성 동성애자로 명확하게 규정한 시기는 1993~3년으로 이전에는 호모라 부름. 현재의 의미로 게이바 등장은 1994년

    9) 1983년 <동아일보> - 남자들이 여장을 하거나 여자 몸가짐 목소리로 시중 드는 게이바 생겨나 십여 곳.

    10) 1980년대에는 남창과 에이즈를 중심으로 뉴스 생산

    11) 남창의 범주에 이태원의 "게이"(트랜스젠더)를 포함.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6강 - <퀴어의 삶 1 - 퀴어의 불안, 아웃팅과 커밍아웃>

2018.9.4.(화) 19:00


1. 퀴어란?

  - Queer: “괴상한”이라는 형용사에서 유래한 남성 동성애자를 일컫던 말로 현재는 성소수자 전체를 포괄

  - 어디까지가 퀴어 당사자일까?

     1) 성소수자의 정의에 해당하는 사람만?

     2) 퀴어로 정체화한 사람만?

     3) 앨라이는 퀴어가 아닌가?


  - 성소수자 정의하기

     1) 사회적 다수로 알려진(사회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성애자, 시스젠더와 비교되는 성적 지향, 성정체성, 신체 등을 지닌 이들로 크게 신체,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 연애, 관계 지향 등으로 구분

     2) 섹슈얼리티 이데올로기에서 비주류들?

     3) 성소수자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 이성애정상성에서 벗어나는 사람?

       + 소수자라는 말의 오해: 소수자는 수량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minority의 번역어로 비주류를 가리키는 말.


  - 퀴어로 정체화한 사람만 퀴어라면?

     1) 퀴어라는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은?

     2) 자신의 몸을 모르는 사람은?

     3) 정체화하기 두려워하는 사람은?

     4) 어디까지 정체화인가?

     5) 퀴어로 정체화하는 조건은?


  - 앨라이(Ally)

     1) 동맹 등의 뜻을 지닌 단어로 사회 정의로서 소수자 혹은 그 커뮤니티에 연대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

     2) 앨라이는 퀴어일 가능성이 아예 없는가?

       + 현재 정체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 클로짓 퀴어라면?

       + 아직 본인의 비주류성을 깨닫지 못한 경우라면?

     3) 앨라이의 연대는 퀴어로 볼 수 없는가?


2. 퀴어의 삶

  - 퀴어만의 특별한 삶이 있나?

  - 영화에서 묘사하는 퀴어의 삶


3. 불안과 권리 침해

  - 공적 / 제도적 영역에서 불안과 권리 침해

     1) 군형법 제 92조의 6을 근거로 한 색출

       + 2017. 4. 13. 군인권센터의 폭로: "육군참모총장이 동성애 군인 색출 처벌 지시"



     2) 인권관련법, 조례 폐지 및 삭제

       + 2017. 9. 19. 자유한국당「국가인권위원회법」상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 정의규정에 명시된 19개의 차별금지사유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하는 내용을 발의

       + 2018. 2. 2. 충청남도인권조례 폐지

       + 2018. 2. 13. 부산시 해운대구의회 인권조례에서 성적 지향을 이유로 2조 구민의 권리를 삭제하고 구민의 협조로 개정


     3) 성소수자 단체에 대한 대관 취소

       + 2017. 9. 26. 서울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이 성소수자 체육행사에 공공체육관을 대관 허가 취소

       + 2017. 9. 부산시 해운대구 광장 점용허가 반려

       + 2017. 10. 18. 제주시의 제주퀴어문화축제 장소사용 협조 철회


     4) 문화재청 한복 무료 관람 가이드

       + 문화재청 한복 무료 관람 가이드라인 폐지 촉구: 패싱 혹은 주민등록상 성별에 따른 한복 착용자만 무료 관람 가능



     5) 중등교육까지 학교에서 성소수자 혐오 발언

       + 2000년대 중반 학교에서 이반 검열

       + 성소수자 학생 공개 모욕 사례

       + 성소수자에 대한 성폭력


     6) 대학에서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

       + 2016년 총신대 깡총깡총을 두고 명예훼손 시비, 성소수자 징계 움직임

       + 2018년 1월 한동대의 페미니즘, 폴리아모리를 사유로한 징계

       + 2018년 5월 장신대 IDAHOTBi 홍보 퍼포먼스 징계


     7) 학생인권조례 논란

       + 2017. 9. 울산시 반 성소수자 단체 및 보수 개신교계 “동성애가 담겨 있는 차별금지법 내용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국정과제에서도 제외된 항목”이라며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 2017. 11.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 계획 이후 경남교총과 경남학생인권조례반대 경남연합 등의 단체들은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항을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


     8) 학교성교육표준안에서 배제

       + 교육부의 학교성교육표준안에서 성소수자 배제

       + 교육부는“표준안은 「교육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적 관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개발”, “학생 발달단계에 맞춰 6대 영역의 생활중심 소재로 구성한 것으로 성차별적이고 시대착오적 이라는 지적은 적절하지 않다”,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교과교육에서 성소수자 인권 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답변



     9) 성소수자 난민 불인정

       + 2017. 7. 11. 대법원 특별1부, 이집트 성소수자 남성에 대하여 난민 지위를 인정한 항소심을 파기 “자신의 성적지향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동성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동성애로 인해 구체적인 박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면, 단순히 동성애라는 성적지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박해를 받을 충분한 근거가 있는 공포를 가지고 있다고 하기 어렵다”고 판단

       + 2018. 1. 22. 대법원 특별 1부는 우간다 성소수자 여성에 대해, 위 판결문을 인용하며 난민 지위를 인정한 항소심을 파기


     10) 성소수자 인권단체 법인 설립 불허(비온뒤무지개재단)

       + 2014. 11. 사단법인 설립 신청

       + 2015. 4. 29. 법무부 반려 “사회적 소수자 인권 증진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의 주무관청이 아니라며 법인설립 불허

       + 2015. 7. 27. 서울 행정법원에 행정소송

       + 2017. 7. 27. 대법원 법무부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의 법인설립을 불허한 처분은 위법하다 선고

       + 2018.6.18. 법인 설립 등기 완료


     11) 선거에서 성소수자 차별 선동과 혐오

       + 2017. 4. 대선토론회



       + 2018. 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2) 성소수자 관련 홍보물 훼손

       + 2017년 2월 서강대학교에서는 춤추는큐가 게시한 현수막 2장이 일주일만에 도난

       + 2017년 10월에는 서울시 도시재생계획에 성소수자를 지우지 말라는 취지의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와 서울시당의 현수막이 훼손. 성소수자에서 "성"만 잘라냄.



     13) 법적 성별 변경

       + 외부성기 형성수술 외에 법적 성별 변경 배제

       + 2017. 2. 14.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은 외부성기 형성 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 여성에게 대하여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을 ‘남’에서 ‘여’로 정정하는 것을 허가

       + 2013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외부성기 형성수술을 받지 않은 트랜스젠더 남성에 대한 첫 성별정정 결정 후 트랜스 여성에 대한 첫 사례


     14) 성소수자 가족 구성권

       + 2017. 5. 24. 대만 동성혼 금지 위헌 결정으로 동성혼 법제화

       + 2017. 9.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 사회권위원회와의 상호 대화 과정에서 사회보장 권리 중 특히 동성 배우자가 유족연금수령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연금 가입 및 수령에 있어서 현재 성소수자를 차별하고 있지 않다. 다만 동성부부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아서 현재로서는 유족연금 수령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답변


     15) HIV 낙인

       + 국립재활원, 장애를 가진 HIV 감염인 입원 거부



     16) 성소수자 사회보장 문제

       + 트랜지션 관련 의료 보장 안 됨

       + 성소수자 가족 구성권 불인정에 따른 연금,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배제


4. 혐오

  - 故육우당

     1) 2003. 4. 26. 동성애자인권연대(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자살

     2) 여섯 친구: 녹차, 파운데이션, 술, 담배, 묵주, 수면제


  - 동성애 군인 색출 지시 사건: 육군참모총장이 동생애자 군인 색출 처별 지시


  - 11.20. TDoR

     1) 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2) 혐오에 살해당하는 트랜스젠더를 추모하는 날

     3) 추모 웹사이트: https://tdor.info


  - HIV / AIDS

     1) 2017년 <한국 HIV 낙인 지표 조사>

       + 감염인 104명 중 64.4%가 지난 1년간 ‘HIV 감염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꼈다’고 답
 + 같은 시기 독일의 감염인은 22.8%
 + 같은 시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감염인은 14.5%

       +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답한 비율 36.5%

     2)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이훈재 교수가 국가인권위원회 의뢰를 받아 진행한 (2005)에 따르면 한국의 HIV 감염인의 자살률은 일반 국민 전체의 자살 사망률보다 10배

       + 관련 뉴스 2007.12.1. MBC뉴스데스크 "에이즈 환자, 냉대에 20%가 자살"(http://imnews.imbc.com/replay/2007/nwdesk/article/2099226_18813.html)


5.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을 바꿀 수 있다는 치료

  - 세계 정신의학계에서는 불가능하며, 위험한 행위라고 알림.

  - 성적 소수성을 질병화

  - 특정 종교에서 많이 시행

* 닷페이스 구원자(전환치료 고발)





*뉴스앤조이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소서



6. 커밍아웃(Coming out)

  - Coming out of closet

     1) “옷장 밖으로 나오다”라는 말에서 유래

     2) 성소수자 공동체와 관련한 첫 경험을 뜻하기도 함

     3) 현재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성적 소수성을 드러내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


  - Glass closet

     1) 유리벽장

     2) 공식적으로는 커밍아웃하지 않았지만, 공공연하게 퀴어인 것이 알려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오픈리 퀴어: 공공연하게 자신의 성적 소수성을 드러내는 퀴어


7. 아웃팅(Outing)

  - 타인의 성적 소수성을 (동의 없이) 폭로하는 행위

  -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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