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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 규탄 기자회견 연대 발언 인천동구청의 위법한 민원 처리 절차 규탄한다.반갑습니다. 저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조직위원장 김기홍입니다. 저는 공직을 맡아 근무하기도 했었고, 최근 지방선거에서 선출직 공직 후보자로 나왔던 낙선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법적인 절차와 관련 의무에 대해 공부하고 보고 배운 것들이 있습니다.그런데, 인천동구청장 이하 공무원들이 법을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법적 절차를 지키지 않는 것 같아 관련 법령부터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물론 법..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3강 - <퀴어의 다양한 형태 2 – 성별 정체성>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3강 - <퀴어의 다양한 형태 2 – 성별 정체성> 2018.8.14.(화) 19:00 1. Sexuality와 Queer   - Sexuality: 신체적 성(Sex),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연애 지향(Romantic Orientation)뿐만 아니라 성에 관한 사고, 감정, 가치관, 관계, 행동 등을 포괄하는 개념  ..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2강 - 퀴어의 다양한 형태 1 - 성적 지향과 로맨틱 지향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2강 - <퀴어의 다양한 형태 - 성적 지향과 로맨틱 지향> 2018.8.7.(화) 19:00 1. Sexuality와 Queer   - Sexuality: 신체적 성(Sex), 성별 정체성(Gender Identity),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 연애 지향(Romantic Orientation)뿐만 아니라 성에 관한 사고, 감정, 가치관, 관계, 행동 등을 포괄하는 개념 &n..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1강 - 성별 이분법, 서양음악사에서 "여성"음악가 레인보우 이즈 더 뉴 블랙 1강 - <성별 이분법>, <서양음악사에서 여성 음악가>2018.7.31.(화) 19:00<성별 이분법>1. 성별이란?  - 성의 구별이라는 뜻으로 이에 해당하는 다른 번역 단어를 찾기 어려움  - Sex / Gender와 성별은 다른 개념2. 성의 구분 방법  - 생물학: 유전적 구분, 생식기관의 형태, 생식 물질로 분류  - 의학: 생물학의 하위 구분으..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연대 발언 안녕하세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입니다. 작년에 제주에서 첫 축제를 치르고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이름으로 이렇게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서울 광장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오늘 하루를 위해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준비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제작을 위해 애쓰신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연대하는 부스 참여자분들께서 오늘 하루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셨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퀴어와 앨라이 참가..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연대 발언 안녕하세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김기홍입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로 출마한 낙선인입니다. 저는 퀴어정치를 내세운 후보로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한 성중립 화장실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그걸 갖고 트랜스젠더 혐오자들에게 조리돌림당했습니다. 제가 나약해서 그런가? 좀 힘들었습니다. 선거 끝나고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환영할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드디어 6월 18일 세계보건기구가 만드는 국제질병분류 11판에서 성별 ..
제1회 전주퀴어문화축제에서 연대 발언 안녕하세요?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김기홍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열리는 전주퀴어문화축제에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기쁜 날이지만, 마냥 기뻐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얼마 전 충남에서는 인권조례가 폐지되었습니다. 우리 퀴어의 인권을 인권 항목에서 제외하기 위해 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의회는 재차 폐지에 표를 던졌습니다. 우리는 마치 존재 자체가 정치인 것 같습니다. 작년 동성애 반대 대통령, 동성애 반대 대답..
시작하자 퀴어정치 시작하자 퀴어정치우리는 인간의 존엄과 인권,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사는 인간이다. 하지만,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들은 존재만으로도 혐오와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 체제가 있는 사회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홉스가 말한 자연적인 상태처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상태에 놓여 있다. 민주사회라면 당연한 존중을, 겨우 존중 하나만 요구할 뿐인데, 어떤 이들은 그들을 존중하지 않을 뿐 아니라, 탄압하기도 한다. 그래서 성소수자는 그에 맞서 투쟁할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