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김선생의 나야 나
Fresh teacher kim’s <it’s me>

둘째 시간, 상큼한 김선생은 바이섹슈얼입니다.
Second time, fresh teacher Kim is a Bisexual person.


1. 사각형 깃발 제일 윗쪽의 짙은 핑크는 동성애, 밑의 파랑은 이성애, 중간에 보라색은 핑크와 파랑이 섞인 데서 나왔는데 이부분이 양성애를 상징합니다.
1. Square flag has a deep pink stripe at the top for homosexuality, a blue one on the bottom for heterosexuality, and a purple one, blended from the pink and blue, in the middle to represent bisexuality.


2. 또 다른 상징으로 핑크색과 파란색 삼각형이 겹치는 형태가 있습니다. 분홍색은 동성애 커뮤니티, 파랑색은 이성애 커뮤니티. 이렇게 교차하는 부분이 양성애를 상징합니다.
2. Another symbol with the same color scheme is a pair of overlapping pink and blue triangles. The pink triangle being a symbol for the homosexual community, The blue triangle being heterosexual community. bisexuality forming purple where they intersect.

3. 양성애는 연애 끌림, 성적 끌림으로 성적 취향이 아닌 두 성(많은 경우 여성과 남성)을 향한 성적 지향입니다.
3. Bisexuality is romantic attraction, sexual attraction, it's not sexual taste, it's only sexual orientation toward 2 gender identity (most female and male).

4. 양성애는 (둘 이상의 파트너를 갖는) 폴리아모리와 다릅니다. 물론 양성애자가 폴리아모리스트일 수도 있습니다. 양성애는 끌림의 가능성, 혹은 끌리는 존재의 종류가 많을 뿐입니다.
4. Bisexuality dissimilar Polyamory (relationships with more than one partner). Surely, some Bisexual people are maybe Polyamorist. Bisexuality has attraction possibility or only various attraction.

5. 범성애라고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난 사람을 만나면서 여성과 남성 외의 젠더의 사람들을 몇 명 못 만났습니다. 그 몇 명은 연애, 성적 끌림을 못 느끼고 동지적 끌림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3의 성 중 하나인 안드로진인데도 불구하고 양성애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5. I'm not sure I'm Pansexual. I met very few people, beyond female and male that people is the other 3rd gender. I have no attraction to romantic or sexual, but, feel attraction of ally. So, I'm one of 3rd gender Androgyne, but bisexual.

성적 지향(Sexual Orientation)은 성적 끌림의 방향을 이야기한다. 이 성적 끌림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붙이는데, 이들을 묶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성적 끌림이 존재하느냐에 따라 크게 유성애(Allosexuality)와 무성애(Asexuality)로 분류할 수 있다. 유성애는 또 한 성의 사람만 좋아하는 모노섹슈얼(Monosexual, 단성애자)과 두 성 이상의 사람을 좋아하는 논모노섹슈얼(Non-monosexual, 비단성애자)로 나눌 수 있다.

모노(mono)는 '하나', '한 가지' 라는 뜻이다. 그러니 모노섹슈얼은 한 성에게만 성적 끌림이 존재한다. 이런 모노섹슈얼의 종류에는 이성애자(Heterosexual), 동성애자(Homosexual), 여성동성애자(Lesbian), 남성동성애자(Gay), 여성애자(Gyenphilia), 남성애자(Androphilia) 등이 있다.

논모노(non-mono)는 '하나가 아닌'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논모노섹슈얼은 둘 이상의 성에게 성적 끌림이 존재한다. 멀티섹슈얼(Multisexual)이라고도 한다. 이런 논모노섹슈얼의 종류에는 양성애자(Bisexual), 양성애자보다 더 많은 성에게 끌림을 느끼는 다성애자(Polysexual), 모든 성별 혹은 성별 구분 없이 성적 끌림을 느끼는 범성애자(Pansexual) 등이 있다.


1. 연애의 가지 뻗기 - 모노아모리와 폴리아모리

연애의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모노아모리(Monoamory)라고 하는 1대 1로 하는 독점적 연애와 폴리아모리(Polyamory)라고 하는 다자간 비독점적 연애가 있다. 다수가 선택하는 연애는 모노아모리이다. 성적지향에 관계없이 대다수가 연애는 1대 1로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 명에게만 온전히 신경 쓰는 모노아모리를 선택하고, 그 외에 더 많은 연애 관계를 원할 경우 몰래 따로 연애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바람을 피운다고 한다.

폴리아모리는 연애의 가지를 늘린다. 비독점적으로 여럿과 연애를 한다. 여럿을 공평하게 사랑하고 그들의 다른 사랑을 인정해줘야 한다. 모노아모리 같은 독점적 연애관을 가진 이에게는 질투로 파국을 맞을 수 있는 형태이다. 그래서 폴리아모리는 상호간 비독점적이라는 원칙을 갖는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난잡할 수도 있지만, 상호 간 평등 관계를 전제하고 있다.

모노섹슈얼이든 논모노섹슈얼이든 대체로 모노아모리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논모노섹슈얼들은 연애할 때 한 사람을 선택한 것이 한 성을 선택해서 연애하는 모습으로 비친다. 현재의 모습이나 과거의 연애 경험만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과연 당신은 논모노섹슈얼이 맞는지 의심하기도 한다. 논모노섹슈얼은 필수적으로 폴리아모리를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닌데, 이성애 중심주의를 벗어난 사람들도 단성애 중심주의를 벗어나지 못해 끊임없이 모노섹슈얼로 끌어온다.

바이섹슈얼인데 현재 동성과 연애하거나 과거에 동성과 연애했다고 동성애자라고 하거나 현재 이성과 연애하거나 과거에 이성과 연애했다고 이성애자가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바이섹슈얼 같은 논모노섹슈얼이 동성애자들이 성적지향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거치는 과정 정도로 취급하기도 한다. 이런 행위는 논모노섹슈얼을 지우는 것이다.

폴리아모리를 하지 않는 논모노섹슈얼은 모노섹슈얼이 아니다. 논모노섹슈얼의 연애는 길이 여러 개가 있고 거기서 어디로 가지를 뻗느냐일 뿐이다. 논모노섹슈얼과 모노섹슈얼의 차이는 길의 개수 차이이다. 안 간다고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다.


2. 논모노섹슈얼의 성적 끌림

논모노섹슈얼의 성적 끌림은 모두가 일정하지 않다. 모노섹슈얼에게도 취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논모노섹슈얼에게도 취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모노섹슈얼처럼 성적인 끌림이 한 성에게만 지속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논모노섹슈얼은 모노섹슈얼화된 것일까?

나는 안드로진이고 바이섹슈얼이다. 그런데, 나는 여성하고만 연애해봤다. 성적인 끌림이나 연애 감정도 대부분 여성에게만 느낀다. 태어나서 성적인 끌림을 느껴본, 혹은 연애 감정을 느껴본 남성은 한 명뿐이다. 그러면 그 한 명만 특이한 것이었고 나는 여성애자인 걸까? 아니다. 나는 분명 바이섹슈얼이다. 과거로 돌아가 남성에게 끌렸던 사건을 없앤다고 해도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논모노섹슈얼이라는 성적 지향은 성적 끌림의 방향이 더 많을 뿐이다. 성적 에너지가 폭발하거나 통계적으로 여러 젠더를 공평하게 사랑하는 성적 지향이 아니다.

단성애자가 자신의 성적 지향과 다른 젠더와 섹스를 해봤다고 해서 단성애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만약 게이라고 하더라도 여성과 섹스를 할 가능성이 있다. 여성 이성애자라고 해도 여성과 섹스를 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서 본인의 지향이 어떤지 파악할 수도 있다.

논모노섹슈얼에게는 성적 끌림과 성 경험, 연애를 증명해야 할 의무가 없다. 그걸 증명하도록 하는 분위기나 묻는 행위는 논모노섹슈얼의 존재를 지우는 것이다. 논모노섹슈얼은 존재한다. 현상이 나타나면 과거의 경험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새로운 현상은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지 그 현상을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하거나 증명하라고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다.


논모노섹슈얼은 존재한다. 내가 논모노섹슈얼이라고, 바이섹슈얼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논모노섹슈얼에서 모노섹슈얼로 변화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 논모노섹슈얼, 바이섹슈얼, 팬섹슈얼, 폴리섹슈얼이라고 하면 그게 맞다. 타인이 의심하거나 의문을 품는 건 옳지 않다. 난 당신이 모노섹슈얼이라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당신이 모노섹슈얼인지 의심하거나 의문을 품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진 이야기를 했을 때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러면 내 성적 지향에 관해서는 이해할 수 있을까? 성적 지향에 관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젠더 퀴어로만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깨달은 것은 바이섹슈얼이고, 이 성적 지향은 젠더와는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1. 성적 지향의 개념과 종류

성적 지향은 성적 감정이 향하는 방향이다. 한문으로는 性的指向, 영어로는 Sexual orientation 이렇게 쓴다. 모두 성적으로 무엇을 지향하는지 말한다. 이런 성적 지향이 동성을 향할 때는 같다(Homo-)에 성애(-sexual)를 붙여서 동성애(Homosexual)라고 부른다. 성적 지향이 이성을 향할 때 다르다(Hetero-)에 성애를 붙여서 이성애(Heterosexual)라고 한다. 이런 말은 성별 이분법적(Gender binary)인 구분으로 두 개의 성(Sex 혹은 Gender)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나 그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방식의 구분이다.

두 개의 성, 즉 여성과 남성 외에도 다른 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좀 더 젠더 중립적인 말을 사용한다. 남성애(Androphilia)라는 말이나 여성애(Gynephilia)라는 말이 그것이다. 본인의 젠더를 드러내지 않고 어떤 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지 쓸 때 사용한다.

두 가지 성에게 성적 감정이 향할 때는 양성애(Bisexual)라고 한다. 보통 성별 이분법적 구분에 따라 여성과 남성 두 성 모두에게 성적 감정이 향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나는 젠더 퀴어이지만, 아직은 직접 만난 사람이 남성과 여성 외에는 없어서 아직 성적으로 끌리는 경우가 여성과 남성뿐이라 양성애자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성적 감정이 누구도 향하지 않을 때 무성애(Asexual)라고 부른다. 젠더적인 구분 없이 사람 그 자체만을 향할 때는 범성애(Pansexual), 성적 감정이 특정 젠더를 구별하면서 셋 이상의 여러 젠더에 끌릴 때는 다성애(polysexuality)라고 한다. 이런 것들을 고민할 때 고민하는 그 상태를 퀘스쳐너리(Questionary)라고 쓴다. 퀘스쳐너리는 젠더에도 쓰인다.


2. 단성애자들 -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한 성에게만 성적 감정이 향한다. 이렇게 하나의 성만을 향한 성적 감정이 향하는 것을 단성애(Monosexuality)라고 한다. 단성애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성애자, 성소수자 중 하나인 동성애자를 포함한다.

동성애는 단성애 중 하나이므로 한 성에게만 성적 감정이 향한다. 게이(Gay)는 보통 남성 동성애자를 이야기한다. 남성인 남성애자라고 생각해도 좋다. 레즈비언(Lesbian)은 여성 동성애자를 이야기한다. 여성인 여성애자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성애자도 마찬가지로 단성애중 하나이므로 한 성에게만 성적 감정이 향한다. 남성인 여성애자, 여성인 남성애자를 이성애자라고 한다. 


3. 무성애자들 - 무낭만과 낭만

무성애자는 성적 감정이 어디로 향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연애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럴 때 이들에게는 연애 지향(Romantic orientaion)이라는 말을 따로 사용한다. 크게 무낭만(Aromantic)과 낭만(Romantic)으로 나눈다. 낭만적 감정이 생기지 않거나 연애에 관심이 없는 무낭만적 무성애(Aromantic Asexual)가 있고, 낭만적 감정이 생기며 순수하게 연애 감정만 있고 성적 끌림이 없는 낭만적 무성애(Romantic Asexual)이 있다. 낭만적 무성애는 연애 감정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로맨틱 앞에 동성, 이성, 양성, 범성 등을 붙이기도 한다.

유성애와 무성애 사이에 정체성이 있는 회색인 사람들도 존재한다.


4. 양성애자

양성애는 보통 남성과 여성 두 성에게 성적 감정이 향한다. 어떤 이는 이성애와 동성애 사이에 있는 스펙트럼 전체를 양성애자로 보기도 한다. 거의 한 성에게만 끌리고 다른 성에게는 가끔 끌리는 경우도 양성애자라고 하는데, 이를 두 성애 사이에 있는 긴 스펙트럼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성애자나 동성애자와는 다른 별개의 정체성으로 생각한다. 범성애자나 무성애자, 다성애자들을 생각할 때 이들을 동성애와 이성애 사이의 스펙트럼에 넣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양성애자만 보면 그 안에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한다.


5. 성적 지향 고민과 두려움

나는 성적 지향 때문에 두려웠다. 고민을 한 시기도 있었지만, 고민 자체를 할 시간은 별로 없이 두려움이 훨씬 더 컸다. 내 성적 지향은 어떤 이들에게는 놀림거리이거나 혐오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었다. 특히나 역겨웠고 무서웠던 놀림은 군대 가면 비누 줍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군대 가면 비누 줍지 말라는 것은 그 자체로도 강간인 혐오적 농담이기도 했지만 성소수자, 특히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 농담이었다. 이 상황에서 내 성적 지향이 알려지면 어떤 취급을 받을지 두려웠다. 실제 군대 내 성추행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동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컸는데, 실제로 그중 동성애자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군형법 92조 6항이나… 기타 다른 이유로 색출 당해 성추행이나 다른 피해를 볼까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여하튼 남의 피해를 비난하거나 어떻게 이야기할 수도 없어 난 침묵해야 했다.

또 하나, 트랜스젠더, 크로스드레서[각주:1], 드랙퀸[각주:2], 게이를 구분 못 하는 선배들이 연락 안 되는 과거 (그들 기준으로) 여성스러웠던 한 선배와 내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꾸 꺼냈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살 게이라는 식으로 놀리거나 여장 관련 농담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그 상황에서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고민할 틈도 없이 두렵기만 했다.

고민이 끝난 건 우연히 본 한 남성에게 끌림을 느꼈고, 거기에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을 때였다. 그전까지 여성 외에 한눈에 반해본 적 없었는데, 그게 처음이었다. 그때 내 성적 지향에 관한 고민을 완전히 끝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때도 두려웠다. 내 마음을 들킬까, 들키면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두려웠다. 지향에 관한 고민은 결국 두려움만 남기고 끝났다.


6.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양성애자다. 나는 양성애자라는 말을 잘 안 쓴다. 솔직히 쉽게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 양성애자라는 말이 어색하기도 하다. 그냥 두 자로 줄여서 '바이'라고만 이야기 하고 싶다. 왜 그런지 몰라도 그러면 정말 편하다.

여성과 남성을 둘 다 좋아하지만, 나는 얼빠다. 예쁜 여자는 흔한데, 잘생기거나 예쁜 남자는 드물다. 그래서 그런가? 낭만적 감정이 생기는 비율이 여성99 대 남성 1에 가까울 정도이다. 그래서 솔직히 양성애자라고 말하면서도 부끄러울 때가 많다. 마음을 먼저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먼저 다가오지 않으면 마음을 먼저 보기도 힘든 사람이라 그런 것 같다.

요즘은 동성애자의 인권 이야기를 먼저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나마 가시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시화되고 그들의 인권이 먼저 챙겨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가시화될 기회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내 젠더 정체성인 안드로진은 말만 들어도 생소할 정도이다. 하지만, 바이섹슈얼, 양성애자라고 하면 그나마 알아듣기는 한다. 덜 알려져서 애초에 탄압될 일도 없긴 하지만, 얼른 가시화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도 다를 거 없다고. 모든 사람에게 연애 감정 갖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성적 끌림을 느끼는 것도 아니라고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열어둔 건, 내 과거의 학생, 내 미래의 학생들을 생각해서 그렇다. 난 교사로서 정체성도 갖고 있다. 내가 가시화되고, 내가 열어두고 있으면 성소수자 학생들에게 희망 내지, 의지할 곳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양성애자다. 바이섹슈얼이다.

  1. Cross dresser, 반대 성별의 옷을 입는 사람들을 뜻한다. 남성의 경우 여성복을, 여성의 경우 남성복을 그 성의 방식 그대로 입고 꾸미는 사람들이다. [본문으로]
  2. Drag Queen 크로스드레서와 비슷하지만, 과장되게 꾸미고 쇼를 하는 사람들이다. 반대로 여성이 남성처럼 꾸미고 쇼를 하는 경우 드랙킹.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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